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바 테라/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방어 드론 ==== ||<-10> || || [[파일:SC2_Nova_AC_-_MilitaryHardware.png]] ||<-9> {{{#000000 '''방어 드론'''}}} || ||<-10> || || || {{{#000000 기본}}} || {{{#000000 군사 장비 적용}}} || || {{{#000000 비용}}} || [[파일:SC2_Coop_Artanis_mineral.png|width=25]] 100 / 충전 대기시간: 90초 || [[파일:SC2_Coop_Artanis_mineral.png|width=25]] 100 / 충전 대기시간: 60초 || || {{{#000000 설명}}} ||<-9> 아군 유닛에게 최대 2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60초 동안 전장에 머뭅니다. || || {{{#000000 업그레이드}}} ||<-9> [[파일:SC2_Coop_nova_topbarabilitybuffsdmatrixdrone+2charges.png|width=60]][br]'''군사 장비'''[br](사령관 레벨 13) || ||<-10> || || ||<-9> {{{#000000 '''기본 능력'''}}} || || [[파일:SC2_Coop_Swann_Defensivematrix.jpg|width=60]] ||<-9>'''방어막''' (D)[br][[파일:SC2_icon_Terran_Energycost.jpg|width=24]] 25[br]대상을 최대 2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으로 감쌉니다. 보호막은 30초 동안 지속됩니다.[br]{{{#blue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10> || || ||<-9> {{{#000000 '''연구 필요'''}}} || || [[파일:SC2_Coop_Nova_BuildingArmor.jpg|width=60]] ||<-9>'''건물 장갑 업그레이드'''[br]건물의 방어력을 2만큼 업그레이드합니다.|| ||<-10> || [[파일:노바 방어 드론.gif]] >'''"방어를 시작해볼까?"''' >'''"방어 드론을 쓸 때가 왔군."''' >'''"방어 드론, 가동."''' >'''"방어 드론, 활성화."''' Defensive Drone 체력 200, 마나 200, 방어력 0[* 건물 장갑 업그레이드시 2]에 경장갑-기계-구조물-소환됨 속성의 60초 동안 지속되는 방어 드론을 해당 위치에 설치한다. 방어 드론은 2초마다 에너지 25를 소모하여 주위 아군 유닛 한 기에게 30초간 200의 피해를 흡수해주는 보호막을 제공한다. 해당 능력은 공격받는 단일 유닛에게 자동으로 시전되며 수동으로 시전할 수도 있고 방어막이 해제되기 전에 걸면 중첩은 안되고 새로이 200으로 채워진다. '''드론 한 대가 16초만에 최대 1600의 보호막을 제공한다.''' 이걸 힐로 치환하면 1초당 HPS가 '''100'''이나 되는 유례없는 수준. 이 덕분에 해병에게 치명적인 사도 조합이나 사신, 저글링 조합을 포함해 모든 초반 공세를 첫 생산 유닛+방어 드론으로 막을 수 있다. 거기에 유닛 하나하나가 정예인 만큼 병력을 아껴야 하는 노바에게 최고의 보조 능력이다. 이 효율성을 보면 광물 100이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으로 여럿이 모이고 어느 정도의 컨트롤만 하면 후반 공세를 노바 혼자 맞서도 사망한 유닛 없이 제압할 수 있다. 운용법에서 앞 라인에 설치해 순간적인 폭딜을 받아낼 것인지, 뒷 라인에 설치해 계속해서 보호막을 제공할지는 상황을 따르나 대개 후자가 권장된다. 13레벨 이후 충전 개수가 3개에서 5개가 되면 매번 교전할 때마다 쓰고도 부족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여분용을 남겨두고 보조 임무 등으로 따로 분리된 전투를 할 때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동맹에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방어막 지속시간이 30초나 되기에 교전에 앞서 수동으로 미리 걸어둬도 좋다. 몇몇 공세나 보조 목표 등 큰 피해가 예상되는 전투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밤까마귀를 선행시켜 포식자 미사일로 적 병력을 깎고 돌아오는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초반에는 아군 머리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충분히 생존력을 올려주지만 후반 교전에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첫째로, 엄연히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분열기, 파괴자, 공성전차 등 폭딜을 광역으로 주는 병력을 상대할 때는 소중한 유닛들이 폭사할 수 있으므로 2개 3개씩 깔아주자. 둘째로, 보호막은 유닛이 피격되고 나서야 자동시전되기 때문에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나 혼종 파멸자의 플라즈마 폭발처럼 엄청난 폭딜이 들어올 땐 반드시 수동시전 해 주어야 한다. 물론 그 전에 레일건 포탑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emp로 마나 고갈을 시키는게 최선의 선택지이지만, 혹여나 그럴 상황이 안 되었다면 밤까마귀, 유령은 우선순위가 아주 높으므로 수동 시전을 가장 먼저 해주자. 보호막 없이는 유령은 한방, 밤까마귀는 두방에 나가떨어진다. 지속 시간 후엔 폭발하지 않고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마 그리핀으로 회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용된 국지 방어기가 파괴되는 것과는 다른 점. 변칙적인 사용법으로 입구 근처에 소환해놓고 언덕시야를 확보해 그리핀 폭격기를 쏟아붓는 전술도 있다. 어차피 언덕 위로 올라가려면 남아있는 병력과 충돌해야 하는데 그 손해를 고려하면 겨우 100(+ 폭격비용)광물이 아까운 것도 아니다. 만약 자원 관리가 빠듯하다면 자원이 들지 않는 밤까마귀 타입 II의 수리 비행정으로 시야를 확보해 두는 것도 좋다. 또 노바에게 수동으로 걸고 적진에 좀 더 깊숙히 핵을 박아주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침투 전문가 위신이라면 쓸모가 없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